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멸치국수, 얼큰 수제비, 만두.... 이렇게 주문해서 점심 한 끼
맛있게 먹었어요.
창밖에 눈 내리는 모습 보며 따뜻한 국수 한 그릇 먹으니
추위가 녹아내리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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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집에서 엄마가 말아주시던 국수 한 그릇
생각나는 날이었어요.
요 위에 김치 총총 썰어 넣어 먹어도 맛있겠죠?
점심 한 끼 괜찮네요.
속이 꽉 찬 만두에 멸치주먹밥, 참치주먹밥 시켜서 같이 먹었더니
정말 배부르네요.
ㅎㅎㅎ 혼자 먹은 거 아니고 4명이 먹었어요.
식사 후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까지~
달달한 점심이었답니다.
오백국수 주변에 카페도 많아요.
사진도 한번 툭 찍어봤어요. 요즘은 요렇게
대충 찍은 사진이 이쁘다고 방송에서 그러더라고요 ㅎ
🔎 오백국수: Google 검색
www.googl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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